자녀마음을여는대화1. 존중과 이해: 자녀의 감정과 경험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갖습니다. 그들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경험에 공감하며 들어줍니다.2. 열린 마음으로 듣기: 자녀가 이야기할 때 주의 깊게 듣습니다. 전문적인 조언이나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그들이 말하길 원하는 만큼 말할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을 제공합니다.3. 비판하지 않기: 자녀가 표현하는 의견이나 생각에 대해 비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개방적인 태도로 받아들여서 자신의 의견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4. 질문하기: 개방형 질문을 통해 자녀가 더 깊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왜?"나 "어떻게 느껴져?"와 같은 질문으로 그들의 관점과 감정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5. 비판적 사고 유도: 문제 상황에서는 단순한 해결책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판단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도록 유도합니다.6. 긍정적인 피드백: 자녀가 소중한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제시할 때, 긍정적인 피드백과 격려를 줍니다. 그들에게 신뢰와 안전한 환경에서 의사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7. 시간 확보하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충분한 시간을 내어 자녀와 대화하는 것에 중요성을 부여합니다. 정기적으로 일상 소통 시간이나 가족 모임 등으로 지속적인 소통 기회를 만듭니다.자식과 함께 하는 대화는 서로에게 신뢰와 연결감으로 레크리에이션활동은 , 성장 기회를 주는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하경희강사

튜브도 챙겼지만 스노클링 안경도 챙겨가서 신나게 놀았는데 예약된 인원만 수영장에 있으니 사람이 있어도 바글바글하단 느낌은 없어서 편하게 놀고 왔던 거 같아요.참,개인 튜브를 챙겨가면 바람 넣은 곳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고 튜브 대여도 되니까 몸만 가도 됩니다ㅎㅎ

봉식이놀이터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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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왔을 땐 없었던 모래놀이장이 생겨서수영하고 놀아보자~ 했는데 생각보다 물놀이를 오래 하는 바람에 이용하지 못하고 왔네요ㅎㅎ작년엔 7월?쯤 갔던 기억이 나는데 그땐 물이 너무 차가워서 수영장 이용을 못하고 고기만 구워 먹고 미꾸라지만 잡고 왔는데

편지예시사랑하는 엄마/아빠.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저를 키워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정먈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엄마/아빠께 서 제 곁에 계셔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 다. 저희 가족이 함께한 소중한 추억들은 제 인생에 서 가장 소중한 것 중 하나입 니 다. 여름 캠프 때 함께 게임하고 노래부르고 춤도추고 웃음을 나 눴던 그 순간은영원히 기억됩니다.그리고매일 아침 같이 밥을 먹으면서 얘기하고 웃는 시간들 도 너무나소중합니다. 엄마/아빠. 저는 항상 당신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동받습니다.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우 리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지 알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더 노력해서 보답할 수 있는 좋은 아이가 되겠습니다.

4시간이면 넉넉하게 놀고 오겠지~ 했는데 물놀이하고 고기 구워 먹고 물놀이 한번 더 하고 나니 4시간이 순삭 되어서 부랴부랴 정리하고 나오게 되었는데그래도 시원하고 편하게 놀고 올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청도 봉식이놀이터 글램핑* 예약 : 네이버 or 홈페이지* 당일치기 글램핑 오전/오후 4시간 대여 가능* 가격 : 성수기 2인 기준 6만 원 (추가 인원 1인당 1만 5천 원 추가)* 화장실, 샤워실, 매점, 수영장 있음

레크레이션행사파워웃음연구소

집에 가기 싫다고 하더니 차에 타자마자 기절해버린 슈슈ㅋㅋㅋ요즘 너무 무더워서 집이 최고라지만여름철 물놀이만큼 또 시원한 건 없다 싶네요 ㅎㅎ

이날 저희가 배정받은 숙소는 19번 이글루!매점 바로 옆이라 편하게 이용을 했습니다ㅎㅎ이글루 옆에 바베큐장이 붙어 있고 냉장고도 있어서 아이스박스에 넣어 온음식을 냉장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아요~

협력적인게임과 활동: 협력적인 게임이나 활동을 통해 자녀와 함께 문제 해결 및 목표 달성 경험을 공유합니다. 예를 두어 퍼즐 맞추기, 협력적인 보드게임. 가족 프로젝트 등을 선택하여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서리디아입니다!다들 여름휴가는 다녀오셨나요?저희도 이번 휴가는 딱 성수기 시즌에 맞춰 다녀오게 되었는데요~사실 얼마 전 경주에 다녀왔기 때문에 휴가 땐 집에 있을 생각으로 정말 예약을 하나도 하지 않았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집에만 있으니 아이랑 자꾸 부딪치게 돼서결국 급하게 예약을 하고 당일치기 글램핑을 하고 왔어요~

대구에서 청도까지는 거리가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오전에 천천히 출발을 했고 11시 30분 입실시간을 맞춰 갔어요.전날 미리 고기랑 챙겨놨기 때문에 빠르게 이동을 했답니다ㅎㅎ

올해는 8월 폭염주의보가 내렸을 때 가니차가운 물도 따뜻~하게 데워져서 시원하게 놀고 돌아왔어요ㅎㅎ

청도에 위치한 봉식이놀이터는 숙박도 가능하지만 당일치기 글램핑도 가능한 곳으로 작년에도 한번 방문을 했던 곳이었는데 올해도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당일치기 글램핑의 경우 4시간 정도글램핑장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글루처럼 생긴 숙소에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게 쉴 수도 있어요.

대구 근교 청도 당일치기 글램핑 수영장봉식이놀이터ⓒ글.사진 서리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