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갑자기 자켓 갖고 싶어서 옷사기어좁이는 자켓의 로망을 버리지 못해요
남원 달려와서 기차 타기전 저녁 먹기 !매운간짜장 넘 맛있잖아...????행뚱꺼 볶음밥도 먹었는데 볶음밥도 맛있음아.. 나 중식 이제 많이 좋아하네.....------------------------------------------------맛있게 저녁까지 먹고 7시 기차를 타서서울역에 도착하고 방금 강릉역 기차 탑승 완.10월~11월 너무 피곤한 하루하루를보내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또 어찌저찌 잘 극복해냈네요.물론 또 다시 어떠한 이유로도 다시 찾아 올스트레스지만 노는동안은 정말 재밌게맛있게 놀다가 와야지 !그치만 또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회의감도 들었다가 성취감도 느꼈다가 뭐,,어쨌든 무사히 또 잘 버텨냈음 장하다얼마 남지 않은 23년 다들 무사히행복한 일이 좀 더 많길 바라요 놀고 오면 진짜 진짜 일해야지.. ㅋ
저녁은 역전 ~~~역전도 오랜만인듯? 근데 진짜 사람 없어졌다갈 때 마다 생각함 제발 사라지지 말아줘치즈라볶이 계속 먹어야 돼도통동 왔으니까 동노가고 게임방도 가기나도 펌프왕 되고싶다.
11/3 (금)와 진짜 드디어 온 미샤 ; 뭔 해외배송보다 느려오후 출근이기도 하고 1박 2일 프로그램 있는데짐을 안싸서 몰래 운전하고 남원 혼자 와버림근데 남원은 뭐 엄마아빠 태우고 몇번 와서그런가 길이 익숙하고 쉽고 차도 없으니혼자여도 딱히 막 무섭다 이런느낌은 없었던듯
11/6 (월)매운짬뽕 먹으면 냅다 맵기만 하고 맛없어서그냥 짬뽕 먹어봤는데 맛있드라,,이제 짬뽕은 매운거 먹는 짓 안할거야 ㅠ(맵찔이 아님 암튼 아님. 엽떡 오리지널 먹음)
경주에서 mou체결 끝내고 순창 도착,,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완전 헬 같은 일정을직원들과 함께 해서 힘이 납니다 ^~^그러나 순창오면 또 7시ㅠ 바로 남원 달려갔음가니까 김치볶음밥 나옴 진짜 마시따저녁을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배불러도 남매분식 호떡 못참음돼지런한 하루도 끄읕 -
쌤 프로그램 물품 볼겸 올리브영 갔는데맛있어 보이는 초콜렛 할인하길래 바로 삼행뚱이 좋아할 줄 알았는데 살찐다구 안 먹 네난 헤이즐넛 좋아해서 달고 부드럽고 맛있음
올팜 키우다 맛있어보여서 하나 샀음 ㅎ여행 가서 먹을려고 챙겨왔음
; 이제는 하다하다 농막 알아서 찾아오라는퀘스트도 받았음 나한테 웨 이 래 ? ㅠ심지어 저거 900원에 탈 수 있는 버스인데몰라가지고 터미널에서 샀더니 2,450원 후,, 버스에 나 혼자라 기사님과 거즘 한시간은 대화하고 겨우 도착했음그래도 버스정류장에 데리러 왔으니 봐준다.
남원가볼만한곳 남원여행 남원맛집 남원고급진식당 남원애슐리퀸즈
우리는 전날 미리 예약을 해서 입구에서 확인을 하고 편한 자리로 아무데나 앉아도 된다고 안내를 받고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3종의 국 솥. 남원답게 하나는 추어탕이고 나머진 황태국과 미역국이 있었다. 그리고 한식 찬으로 멸치 볶음이나 깻잎장아찌, 메추리알 장조림 같은 한식 메뉴들이 있어서 어른들이 드시기에도 괜찮은 메뉴구성이다 싶었다.
여기 오리불고기 정식? 맛있었는데식당이름 기억 안남 ㅋㅎ 따라다니기도 힘들어
ㅎ; 행사 끝나자마자 4시에 김해로 출발여기 식당 ㄹㅇ 핵구림 가게이름 기억 안남숙소 도착해서 프로그램하고 평가회의하고씻으니까 새벽 2시.. 미친 일정...
귀엽다 하찮이들너무 추운 오후 야외활동을 끝 마치고
뚱땡이 내 차 뒤로 쫄쫄 따라오는게 참 귀여워그러다 다치면 어쩔라구 차를 따라오니
아침부터 알차게 양식, 한식 스럽게 다 먹고 디저트 와플까지 든든하게 먹은 조식이었다.ㅋㅋㅋㅋㅋ
탄산음료랑, 티백차 2가지, 커피도 이용가능하다. 아침에 차랑 커피를 애슐리에서 먹어서 방에 있는 캡슐머신을 꼭 쓰지 않아도 되겠다 싶었다.
콘크림 수프 / 단호박죽 / 배러 댄 머쉬룸 수프 / 클램차우더 이렇게 순서대로 배치하고 먹어봤습니다.콘크림 수프는 바디감이 좀 약합니다.그래서 목 넘김이 좋습니다.단호박죽은 나이가 있는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특히 단호박죽에 대한 추억이 있는 사람이 드시면 좋아요.맛도 아주 맛이 좋네요.배러 댄 머쉬룸 수프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오늘의 베스트입니다.늘 먹어보지만 호불호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그리고 아내가 좋아하는 클램차우더전 머쉬룸을 좋아하고, 아내는 클램차우더를 좋아하는데요.오늘 먹은 클램차우더는 조금 짰어요.너무 많이 졸인 것 같아요.
11/4 (토)비가 온다해서 걱정했던 축제는 비도 없이햇빛 짱짱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되었읍니다..8시 출근해서 뭔가 막 준비하다보니오전도 훌쩍 그리고 눈 뜨니 14시 였음
오늘 단체 손님이 많아서 한 번에 두 개의 접시에 음식을 담아왔습니다.제가 매번 올 때마다 먹는 음식으로 채웠는데요.토마토에 바질 페스토를 뿌려 신선한 토마토에 고소함을 함께 맛볼 수 있는데요.아무래도 처음에는 디톡스 개념으로 샐러드 위주로 먹었고요.다음으로 피자 파트에 있는 음식들을 가져다 먹었습니다.피자는 고구마, 고르곤졸라 피자를 가져왔는데요.느끼하지 않게 구운 파도 좀 가져왔습니다.
연어도 소소하게 놓여있었던..ㅋㅋㅋ
프로그램으로 산 불량식품 야금야금 먹는중아 근데 옛날거랑 다르네,, ㅠ예전에는 진짜 맛있었는데 왜 변했니
그러다 갑자기 오후에 또 전주감 ;순창 도착하니 또 7시 ^^,, 짐 싸야 돼
딸기가 이벤트 메뉴로 등장해서 손님들이 평상시 보다 훨씬 많더라고요.그리고 메인 뷔페 요리보다 후식을 더 많이 가져가는 느낌입니다.아이, 어른, 어르신까지 모두 좋아하는 딸기..이번 콘셉트를 잘 잡으신 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 의미있는 활동이라힘든데 안 힘든데 힘들어내가 김복동의 길을 언제 걸어보며 이런역사적인 내용을 들어볼 수 있겠어
저녁은 서문숯불구이여기 술이 차가운게 넘 좋음 그래서 많이 먹음고기랑 밑반찬 다 맛있고 친절하심
농막에서 찍은 순창 맨날맨날 안개 가득
아싸 득템.아 이제 기관-농막 운전 벗어나서순창-남원 운전 하는중 스트레스 사라짐
귀여운 두두지씨와 고양이가 있는 평산책방문재인 전 대통령을 뵐 수 있을까 싶었는데애기들이 꼭 보고가고 싶다고 해준 덕분에기다릴 수 있었고 그래서 만날 수 있었다.내가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보겠니정말 피곤하고 힘든 일정이였음에도 불구하고이렇게 뜻 깊은 활동은 처음인 것 같다.
10/30 (월)초코퐁듀 먹고싶어서 우는 행뚱 데리고오랜만에 애슐리 방문 !양파튀김 진짜 맛있다면서 가지고 옴 ㅋㅋㅋ전반적으로 쏘쏘 다양하게 잘 먹었다
11/8 (수)에그마요빵 부드럽게 먹고싶어서 삶은계란체에 넣고 갈았는데 부드럽다 못해 느끼함아침에 시간 남아서 했는데 좀 많이 아쉽 ㅠ
팀장님이 극찬하신 포항 물회집 도착근데 다들 물회먹을때 나는 회덮밥 먹기전 여행가서 먹을겁니다.
행뚱이 준 치즈꾸덕바랑 커피먹으니 존맛탱실례가 안되면 또 사주세오.
한 달이 조금 넘어 방문한 애슐리퀸즈 켄싱턴리조트 남원점 소개해 볼깨요.들어서는 입구에 사인 보드가 있는데요.달콤한 이끌림 스트로베리 아틀리에라고 쓰여있네요.아틀리에는 아티스트들의 작업 공간을 가리키는데요.
11/2 (목)6시 20분에 먹는 아침 김밥 농막에서의 하루는 빠르답니다.그리고 이 날은 기억해야하는 날9월 18일에 차를 샀는데 11월 2일에'드 디 어 아빠없이 혼자 운전한 날'비록 농막에서 기관이라 20분도 안걸리는거리지만 혼자했다는거에 큰 의의를 두는중
집 도착하니 또 차려져있는 저녁밥상최고다 최고,, 아니 애호박전이 이렇게 맛있는음식이였나?? 소고기무국이랑 무생채도진짜 존맛탱이였음 덕분에 맛있는 집밥을이번에 많이 먹었네요 감사함둥
책 한권씩 들고 다시 순창으로 출발고로케는 다 식어버려서 느끼해 죽는줄 ㅠ순창갔는데 버스시간표가 없어서 남원으로 쌤이 델다줬음 도착하니까9시 30분 정도 돼서 저녁밥은 패스
켄싱턴리조트의 경우 부대업장으로 애슐리가 들어와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 보니 조식도 애슐리에서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지리산 남원점의 애슐리의 경우 점심, 저녁에 비 투숙객이라도 식사로 애슐리를 이용 할 수 있기도 해서 저녁에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았다. 이번 남원 여행은 부모님이랑 함께한 여행이기도 해서 조식을 체크인 할때 미리 신청을 했다. 원래 지리산 남원점의 조식 금액은 1인 17900원인데 하루 전날 까지만 미리 프런트에서 예약을 하면 할인해서 15900원에 이용가능하다.
ㅋ 절대 못이기지. 내 승리다
남원 온김에 행뚱이랑 점심 먹기갑자기 쫄면 먹구싶어서 쫄면 맛집 갔음여기 만두 원래 안 좋아했는데 이젠 좋아나 이제 만두, 중식 좋아하나봐 저녁은 당직이라 대충 먹었음 과자랑 치킨..?
순창 가는김에 관장님 찬스로 스벅도 갔음이 날 스타벅스 닉네임도 지었음 ㅋ'퇴근하세요' 고객님 잘 먹고 다시 일하러 갑니다
갑자기 남원 가서 점심 먹기집이 바로 앞인데.. 퇴근 시켜 주십시오.
11/1 (수)점심은 오랜만에 도시락사랑의 장조림 (진짜진짜 짠데 엄마가 준거라 내가 사랑으로 먹기로함), 양념게장, 김치뻥 안치고 계란장조림 한개면 밥 한그릇 가능 ;
그리고 요즘 빠지지 않는 와플기계!!! 아침에도 와플기계를 사용 할 수 있어서 와플도 디저트로 구워 먹었다.ㅋㅋㅋㅋ
뻥임 ㅋ. 축협에서 하는 명품관인데너무 웃겨서 찍었음 불낙전골 쏘쏘
집 달려왔더니 세상에나 짱 맛있는 저녁밥 있음진짜 존맛탱 제육볶음 이였습니다,,사실 요리에 소질있는건 내가 아니라 행뚱인듯밥 먹구 강릉과 속초에서 머물 집도 구했음이때만 해도 얼른 10일 저녁이 되길 빌었는데벌써 10일이네 (서울가는 기차에서 적는중)
근데 나는 안개등 업써,, 췟 ,,
감귤주스랑 요거트, 시리얼 같은 메뉴도 있으니 딱 조식스럽다.
11/9 (목)아니 기관에 자꾸 먹을거 놔두니까 제가자꾸 지나다니면서 주워 먹게 되잖아요. 좋다
11/5 (일)우리 애기들은 참 부지런하네요새벽 6시 부터 인나서 준비하는 덕분에나도 눈 뜨고 씻고 화장하고 아침 준비했음체력거지인 나는 결국 I 임을 들키고제발 나와 놀려고 하지 말 것을 요구하기 시작나 혼자 내버려둬 난 그냥 돌멩이 할거야
휴게소도 들려서 관장님이 사준 소떡소떡 냠
딸기를 주제로 만들어진 공간의 개념으로 스트로베리 아틀리에라는 이름을 지은 것 같아요.이름이 참 고급 져 보이네요.요즘 이보영 나오는 대행사 보고 있는데요.다시 한번 광고의 힘을 느껴봅니다.애슐리퀸즈 마케팅 담당하시는 분도 머리가 참 좋으신 것 같아요.이름이 참 멋지네요.
빵메뉴도 있고 빵을 데우는 토스터도 있으니 따뜻하게 데워서 먹으면 된다.
코시국 이후 직원을 줄이는 추세다 보니 다 먹은 접시 정리도 셀프로 리턴존에 가져다 놓게 되어 있다. 어렵지 않은 작업이니 리턴존에 가져다 주고 먹은 자리는 정리하고 가도록 하자.아침을 그냥 밖에 나가서 사먹어도 되지만 기분이다 싶어서 신청했던 것도 있었는데 나름 메뉴 구성이 괜찮은 편이었던 켄싱턴 리조트 지리산 남원의 애슐리 조식. 금액은 저렴한편은 아닐지라도 놀러와서 기분낼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양식이나 한식 메뉴가 그래도 어느정도 다 있어서 입맛에 맞춰서 먹기에도 괜찮았고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런 한끼였다.
디저트 인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우동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재료도 준비가 되어 있어서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가볍게 먹기 좋다.
그리고 식기도구는 좌석마다 세팅되어 있진 않고 중간에 놓여 있어서 필요한걸 챙겨오면 된다.
10/31 (화)불닭 수혈시기와서 낮밥은 편의점새로운 불닭볶음면 시도했는데 달아서 별로심지어 삼각김밥마저 달았음 ㅠㅠ
예식장 왔음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애슐리퀸즈 켄싱턴리조트 남원점을 다녀왔습니다.한 달에 한 번 가려고 노력하는데요.1월에는 일이 많이 생겨서 가보질 못했습니다.
고기는 역시 돌판에 구워야지겨자 싸먹는게 참 별미임아빠랑 술 한잔하면서 먹다가 엄마는 추워서휙 들어가버리고 나는 아빠랑 오징어에 한잔 더
이번에는 쌀국수를 먹어봤는데요.고수까지 있고요.쌀국수 맛집에서 먹는 맛입니다.전 베트남 쌀국수를 무척 좋아하는데요.그 느낌 그대로 현장에서 요리사님이 직접 만들어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11/10 (금)포춘쿠키 같은 소소한 행복? 그런거 좋아하는편임 좋은 말 나오면기분 좋고 안 좋은말 나오면 그냥 무시함
올팜이랑 모니모는 꾸준히 하는 중
디저트 칸에는 푸딩젤리랑 크림케이크, 오렌지와 황도, 자몽이 있어서 간단히 디저트로 즐기기에 괜찮았다.
...? ㅇㅖ...? 당신이.뭔데요. 전부예요
콩나물, 시금치, 열무김치, 버섯같은 비빔밥 재료도 있어서 반찬으로 먹어도 되고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에도 좋다.
저녁은 순두부찌개, 항정살구이, 분홍소세지전사실 이거 점심으로 먹을려고 장보고들어갔더니 행뚱이 퇴근하고 기다리고 있길래바로 냉장고에 넣고 저녁에 하기로 함(나 요리 소질있는듯 순두부찌개 존 맛 탱)
확실히 광고쟁이들은 시대의 흐름을 바꾸는 것 같아요.오늘은 애슐리퀸즈 남원점에서 제공하는 4개의 수프를 모두 가져왔습니다.한 번에 먹어보고 절대 미각으로 평가해 보기 위함인데요.
평산책방 도착해서 책 딱 열자마자 나온 글동준이는 훌륭한 친구를 두었구나 ~
강릉 속초 여행가니까 우니의끼니 강릉편도틀어놨음 ㅋㅋㅋㅋㅋ 최고잖아,,혹시 가고싶은곳이 생길까 열심히 봤는데이미 가기로 한곳들도 맘에 들어서 추가는 안함패션쇼 한시간 하다가 짐 싸기도 완료 !
진짜 신난다 이것저것 먹을려고 1인 포장예약
점심 애호박찌개 먹었는데 깔끔하니 맛있었음새로 생긴 집인가 주소에 안나오네
점심은 저번에 불닭수혈 망해서 오늘 다시했음역시 그냥 불닭이 최고다 최고
치킨이나 스크램블에그, 감자샐러드, 샐러드채소, 브로컬리, 소시지 볶음 같은 요리들도 있어서 양식입맛도 괜춘. 양송이 스프는 또 한그릇 먹어줘야 한다며 담아 가 본다.
11/7 (화)버스타고 오면 8시 10분이면 기관 도착함 ㅠ4일부터 기관에 버려진 내 차기름 넣어줄려는데 스마트키가 안 먹어서뭐지? 하고 어플로 차 열고 시동 걸었더니되길래 주유 해주고 기관에 주차 하고좀 맘에 안들게 주차돼서 후진 할랬더니시동이 다시 안걸림 ㅠ 알고보니 건전지 나감일단 경주에서의 일정이 있으니 ㅃㅇ,,
그리고 애슐리퀸즈 켄싱턴리조트 남원점 인증샷 이벤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주차장에서 켄싱턴리조트를 봤을 때 오른 편에 대나무 숲이 만들어져 있는데요.이곳에서 인증샷을 찍고 SNS에 올린 후에 리조트 직원에게 보여주면 아메리카노 한 잔을 공짜로 준다고 해요.남원 여행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제가 애슐리퀸즈 켄싱턴리조트 남원점을 매번 찾아가는 것은 이만한 식당이 남원에 없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애슐리퀸즈 켄싱턴리조트 남원점이 잘되기를 바라는 바램도 있습니다.그래야 오랫동안 식당을 찾아 맛난 점심 한 끼를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애슐리퀸즈 켄싱턴리조트 남원점 포에버를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