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소프 (펜션)
 

댓잎떡대치킨 시키고 빔프로젝트로 유퀴즈 보기 참고로,,담양 오면 댓잎떡대치킨 꼭 먹으세요 와아아아아아아아아 너무 맛있다

저희는 a1방에서

그중에서도 아주 맘에들었던 담양펜션을 추천드려요 ! 나만 알고싶은 펜션이지만 이미 담양에서는 유명한것 같아요 췣??이쁘다는 말 백번 할 생각입니다 !질려도 들어주세요 키히

전복죽 맛있어요 정갈한 반찬들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

다음날 아침 풍경조식은 09:00-10:00

담양감성숙소 맞지요?

먼지 하나 없는, 안내대로 컨디션이 매우 좋았던 리소프였습니다.저희 자매가 위생적으로 여간 깐깐한게 아닌데 저희가 편안한 마음으로 있었던 곳이니 그 어떤 분들도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더구나 러그, 카페트가 없어 좋았습니다!

담양 리소프 펜션은 정말 안팎으로 모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시댁이 전원주택이라 이곳의 정원 조경을 유심히 살펴보았네요.

거실창으로 보이는 고목과 호수, 그리고 하늘이 객실과 이어진 것만 같은 느낌을 줍니다. 문을 열면 나갈 수 있는 뒷 정원 덕이겠지요.

아름다운 자연 속에 호젓이 자리잡은 리소프, 구석구석 예쁘지 아니한 곳이 없다

리소프 A1 객실입니다.

아침 먹고 방에 돌아와서 풍경 보다가한숨 자고 체크아웃 ! 12시 체크아웃이라 여유롭다 ??

가져온 냉장, 냉동 식품들을 정리해두고 또다시 밖으로 나가봅니다.

리소프 둘러보기를 끝내고 객실에 들어와 신청해 놓은 바베큐를 기다립니다.호텔식 룸서비스로 제공되는 바베큐는 게스트가 가져간 고기에 마늘, 버섯, 양파, 토마토, 파인애플과 곁들어 내어집니다.성인1인당 만원의 비용을 지불하시면 됩니다.

식후에는 음료도 마실 수 있었답니다.심지어 텀블러를 들고 가면 음료를 무료제공해 주시기도 해요.무료로 받는다는게 신경이 쓰여서 음료값을 지불하고 싶었지만 기꺼이 원하는 음료를 모두 내어주셨네요.

뷰 ? 이뻐

도깨비 문 같은 느낌

1시간30분 정도의 나들이 후 다시 리소프로 돌아와 리소프의 자연을 즐깁니다.

tv대신 빔 프로젝트

비가 조금씩 내려서 안개낀 풍경나름대로 운치있고 이뻐

깨끗하고 편한 아기의자가 구비되어 있는 것을 보니 육아맘으로서 감동이었습니다.

11월은 나의달 -! 고로 여행을 가야합니다 나트랑을 취소하고 가을 단풍보러???? 군산-부안-담양전라도 투어 다녀오기

간소한 침실은 별다른 장식 없이 아늑하고 깨끗합니다.리소프의 자신있는 하얀 침구~우리집보다 낫습니다.

다음날 아침입니다.

부엌에도 간단한 조리에 필요한 모든 집기들이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그리고 역시나 깨.끗.했어요.저희도 더더 깨끗하게 정리하고 나왔네요.아, 생수는 무한 제공입니다.욕실은 또 어떻고요,

게다가 이 예쁜 꽃까지 화병에 꽂혀 있으니 게스트를 맞는 호스트의 마음이 느껴집니다.화분이 아닌 생화를 객실에서 만난건 처음이야요 ~

위치는 매우 산에 둘러쌓여 있어요펜션 가는길에 편의점 있으면 가려고 했는데 실패 . 결국 체크인 하고 치킨이랑 편의점 가려고 다시 나왔어요

리소프에서 마련해주는 또다른 밤의 시간.즐기지 않으면 손해입니다.저희는 이틀밤 내내 마시멜로와 컵라면, 밤산책으로 애어른 할 것 없이 유익한 밤을 보냈답니다.

저희는 리소프에 연결되어 있는산책로를 따라 아침산책을다녀왔어요

동경하는 풍경을 바라보고, 왔다갔다 거닐며 이 공간을 맘껏 누려봅니다.단 객실마다의 사생활도 있으니 A1객실 정원 위주로만 다녔어요.이 근사한 공간을 가족들과 함께 즐기니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정원에서는 저녁에 불멍 할수 있게준비해주시는데요세심하게 마시멜로와 컵라면 무릎담요까지준비되어 있더라고요^^불멍은 다른 객실에 분들과 함께했는데너무 유쾌하신 분들과그리고 우리팀도 워낙이유쾌해서~ㅎㅎ 웃느라고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제대로 쉼과 힐링하고 왔던 시간이었답니다^^

찰카칵

리소프 A1에서 빠트릴 수 없었던 창호샷.창으로 비치는 배경이 이곳의 청량한 풍경을 담아냅니다.

손님이 선물로 주고 가신 듯한 예쁜 그림책을 또 살펴보며 따뜻한 커피를 음미했습니다.

다시 들어와서 와인도 함께하고마음 맞는 선생님들과함께 여행하니 정말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고요~~ㅎㅎ

자연이 너무 잘 가꿔져있고 또어우러져 있던 담양숙소 리소프눈호강 제대로 했어요

9시에 나가본 카페에서는 조식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식기에 조식이 차려지는 과정을 훔쳐보니 조식을 준비하는 데에도 전문성이 느껴졌습니다.

6명의 식구가 4만원으로 받은 아침밥상입니다.식구들이 워낙 대식가라 성인에겐 조금 적은 양이었지만 호텔 뷔페 조식보다도 실속있고, 정성이 깃든 리소프의 조식이었습니다.

이런 이쁜 팜플렛도 있어요펜션 전반적인 내용 참고참고

통상 아침을 먹고나면 객실에서 나와 관광지를 다녀보는 것이 코스이거늘 일단 두 가정의 안사람들과 아이들이 나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리소프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거든요.

편안하게 푹 자고서 리소프카페에서 조식도먹고 커피도 한잔^^

입구부터 조경 하나하나무척 감성적이게 그리고 깨끗하게 신경을많이 쓰신 곳이었어요

층고가 높고 길쭉한 형태의 객실입니다.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온화한 느낌의 객실 분위기에 흡족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햇살이 쏟아지는 아침, 이 아름다운 풍경속에 있음을 남기고 싶어 꼭 사진을 찍어야했습니다.일찍 먼저 일어난 동생이 제 사진을 찍어주었어요.뒷마당이라 파자마를 입고 나가도 편안했네요.

어쩜, 체크아웃도 이리 여유있게 누리다 가네요.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음료를 내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넓지는 않아도 충분히 여유로운 내부입니다.혈연으로 이루어진 동생네와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복층 구조라 천장이 높고 담백한 멋을 품은 A1 객실입니다.

스테이크 소스도 제공해주셔서 더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저녁 차림에서 저희가 챙겨간 것은 고기, 김치, 쌈무, 쌈채소, 쌈장, 밥, 햇반 정도였습니다.

담양 펜션 리소프에 머무는 동안은 날씨가 아주 좋았습니다.햇살과 식물, 그늘이 드리워진 자리에서 평온함을 느낍니다.바라보는 것만 해도 좋은데 이 공간을 모두 누릴 수 있음이 진짜 휴식입니다.

특히나 안 마시면 후회하는 바닐라라떼.원두가 꼬수우니 아메리카노의 맛도 말할 것 없이 좋았다고 합니다.

인포메이션 카페인데 여기서 체크인/ 웰컴티/조식/티타임 가능! 체크인 하는곳마저 그냥 뷰 좋은 카페같은 느낌 낭낭

2층에 마련된 침실은 습기나 벌레 등 거친 자연으로부터 약간 거리를 둘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그렇다고 리소프 객실에 벌레가 있었다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아무래도 정원에 나가느라 문을 자주 열고닫다 보면 날벌레 유입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에요.그리고 호숫가이고 산으로 둘러싸인 곳이라 2박3일 머물러 보니 습기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더라구요.그러나 비염이 있는 신랑은 담양 리소프의 촉촉한 공기 덕에 이틀간 상쾌한 아침을 맞았답니다.

모자란 침구는 쇼파 옆 벽면에 있는 장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틀내내 웃느라눈가주름이 펴질새가없었던 담양여행 리소프펜션에서 출발해서 추월산 주차장까지갔다가 돌아오는 산책코스로아침공기 마시며 좋은시간 보냈답니다담양숙소 찾으신다면 강추드리는 담양펜션추천 담양리소프펜션소개드렸습니다^^

행복했던 리소프의 기억 다음 담양도 너다 ??

소나무 숲 뒤로 자욱한 안개가 낀 호수가 신비롭습니다.맑은 날엔 아침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니 놓치지 마시길.멀리 바라볼 만하고, 자유로이 노닐어볼 만하고,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가벼이 읽을 수 있는 책도 마련되어 있어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여행가서 책 한권을 다 보고 온 적은 처음이에요...

그러나 분위기 전환을 위해,호떡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담양 프로방스 마을로 나가봅니다.리소프에서 차를 타면 10분 정도인 거리입니다.

직선 형태의 건물과 전체적인 색감이 모던한 느낌을 주는 담양 펜션 리소프는 외관부터 객실 내부의 모든 것이 기대이상인 곳이었습니다.

원래는 친정 엄마도 모시고 갈 계획이었는데 저희끼리만 오게된 담양 리소프.빠르면 가을, 느리면 내년 봄, 깨끗함의 기준이 남다르신 친정 엄마를 모시고 리소프에 또 와야겠습니다.

여행간 날, 하필이면 제 컨디션이 좋지않아 가져간 약 외에도 진통제가 하나 더 필요했습니다.리소프 카페 앞에는 이렇게 상비약이 놓여져 있어서 필요한 약을 알아서 꺼내 먹으면 되니 이 또한 감사하게 느껴진 배려였네요.

식재된 식물이며 자갈, 리소프 펜션 정원을 꾸미고 있는 모든 재료가 굉장히 트렌디하고 세련된 느낌이라 외관만 보아도 고급펜션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여행지의 숙소를 두고 사람마다 좋다고 하는 기준은 모두 다를테지만 이곳만큼은 숙소로서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느꼈기에 재방문을 기약할 정도입니다.손품 팔아 찾은 적당한 가격의 세련된 펜션, 높은 평점의 리뷰를 보니 객실 내 컨디션이 기대되었던 펜션, 다녀와보니 역시나 만족스러웠던 펜션이라 정성을 다해 기록하고 싶은 리소프입니다.

입구만 보아도 기대감이 부푸네요.

게다가 다이슨 드라이기, LG시네빔, 발뮤다 토스터기, LG공기청정기.고급 가전제품들을 사용해보니 손님을 맞는 리소프 펜션의 남다름이 느껴졌습니다.

리소프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건물 분위기와 어울렸던 품위가 느껴졌습니다.호텔 프런트에서 체크인하는 느낌이 들었다고나할까요.리소프 카페는 프런트이자 라운지였습니다.여튼 숙박비는 선결제를 했으니 체크인 시에 결정하는 저녁 바베큐와 이튿날 조식 서비스를 신청해 성인 인원수대로 4만원x2회, 8만원을 더 지불했습니다. 유아는 무료였고요.

♥?쓰레기는 분리해서 문 앞에 내놓으면 됩니다

계단 내려와서

YUM고기를 인포에 갖다주면 구워주는 시스템 최고당 왕왕편해요

고기 굽기 정도는 말할 것도 없고요~단 한우는 미디움으로 구워주셔서 어른이 먹기엔 딱 좋았는데 아이들이 신경 쓰인다면 미리 말씀해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저희 아이는 육회도 먹는 아이라서 잘 먹였습니다.

정원 뷰 ??

원래도 깨끗했지만 수시로 물티슈로 바닥을 닦아 먼지와 머리카락을 제거했기에 집만큼 편한 객실에서 바깥 정원을 바라보는 것만 해도 좋았습니다.

웰컴티 ??

방아깨비, 여치, 사마귀, 나비, 귀뚜라미는 저희가 잡을 수 있었던 곤충입니다.아이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지요.

이렇게 생긴 ~ 복층

화장실에 비치된 나무치솔도인상적이었어요^^소품 하나 하나 침구류 식기류 정말세심하게 신경쓴 담양펜션 리소프였답니다

아름다운 호수와 소나무 숲 풍경이 리소프 뒷마당과 그대로 연결된 것 같은 모습은 이제껏 보아온 초록뷰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또 2박동안을 특별히 한 일은 없지만 특별한 장소에서 잘도 보내었습니다.3일째 되는 날은 체크아웃을 위해 카페에 갔습니다.

이 길은 리소프와 연결된 담양호 산책로입니다.

담양댐을 한바퀴 돌 수 있는 둘렛길과 이어지니 다음번 방문 때에는 긴발,긴바지 단디 차려입고 나서봐야겠습니다.아이랑 가보려고 시도했었는데 모기와 날벌레가 너무 많이 달려들어서 초입에서 포기하고 말았네요.

먹다가 배불러서 베란다로 나가서 배 진정시키기조명 조차 리소프 이뻐

치킨과 편의점 들렀다 오는길 펜션 이뻐

여행지에 왔으니 아이들 손에 장난감도 하나씩 쥐어주고, 21개월 아기에게도 모자라지 않게 인당 하나씩 호떡 아이스크림도 사먹었습니다.원래 점심은 외식이 계획이었지만 프로방스 내에 팔았던 떡갈비와 등갈비를 발견하고는 점심 겸 저녁을 또 숙소에서 해결하자에 모두의 마음이 모아졌습니다.프로방스 마을에서 리소프로 가는 길에는 하나로 마트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저녁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치킨집도 있길래 한번 시켜먹어볼까 싶었는데 리뷰가 꽝이라서 치킨은 먹지 않았네요.

9:30 이 조식이 제공되는 시간이지만 원래 새벽밥을 먹는 가족들은 기다리다기다리다 20분 먼저 카페에 나가봅니다.

여긴 정말,펜션인데 고퀄리티에요.내 돈 내고 먹는 밥이지만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 먹기 전부터 조식을 기다리는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그사이에 바베큐 와서 대통대잎술이랑 YUM

체크인을 하고 있는 사이에 웰컴티가 준비되었습니다.아이것까지 공평하게 마련해주셨어요.리소프에 도착해서는 이렇게 카페에 머무르면서 이곳의 분위기를 익혀나갑니다.

담양 펜션 리소프 주차장은 리소프 건물 안에 넉넉히 마련되어 있습니다.대구에서는 2시간40분거리, 오후 4시 조금은 늦은 체크인이 아쉽기도 했으나 체크아웃이 12시이기에 퇴실하는 날에는 여유로운 오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리소프의 장점입니다.동생네 가족 3인과 우리가족3인이 2박3일 동안 머물 A1객실 체크인을 위해 리소프 카페로 들어갑니다.

END ????

담양숙소추천 담양감성숙소 리소프펜션소개드립니다지난주 좋은 이들과 함께1박2일 코스로 다녀온담양여행 중너무 잘 쉬고 힐링하고 온 담양리소프역시나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열려있는쪽이 A-2

우리가 머문 리소프 A1 객실의 뒷마당 또한 리소프만의 정원 분위기와 담양호의 풍경이 어우러진 모습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정원 한켠에 마련된 이곳은 밤의 공간입니다.리소프에서는 밤 9시에 모닥불을 피워주는데요, 마시멜로우,차,컵라면이 무한제공입니다.

여유로운 밍서

체크인시간보다조금 일찍 도착해서카페에서 기다리니웰컴티를 주시더라고요정말 내 공방이었으면 좋겠다 싶은리소프카페그다음날 아침 조식도요 카페에서 먹었답니다^^리소프는 눈앞에 담양호가 바로 펼쳐진 담양호수뷰펜션 이었어요

미쳤다 . 제가 풍경사진은 쫌 찍는데요 ,이건 그냥 펜션이 이뻐서 아무렇게 찍어도이쁨 그 자체 ??

수용인원에 맞게 넉넉히 배치된 욕실용품들, 새하얀 수건.어느 것 하나 소홀한 것이 없었습니다.

다이슨/록시땅 어메니티/발뮤다 오븐/냉장고등등 펜션에 애정을 쏟은게 보이는 부분 밑에 보관함에는 생리대 여분과 충전기도 들어있네용

아이의 양말부터 벗깁니다.아무래도 계단이 있는 객실이다보니 머무는 동안에는 늘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카페 내에 마련된 명품 잡지도 오랜만에 잘 보았구요,

오미자차와 떡맛이 달라보여서 ? 맛있어서 내꺼 다먹고 오빠꺼 뺏어먹기창밖 뷰 굿굿 우리가 묵은 곳은 A-2인포 옆으로 계단 아래쪽으로 내려가도 되고구경 겸 밑으로

얼마나 편했는지 모릅니다.리소프의 룸서비스가 아니었더라면 아이 동반가정이다 보니 분주하게 또 저녁을 준비해야 했을텐데 구워진 고기를 받아 먹기만 하면 되는 식사시간이라 어른들 모두 만족했답니다.

내부는 요런모습복층에 침대가 두개가있고요

펜션 내 산책길도 있어서 조곰 더 산책하고

방들이 요렇게 위치 되어 있답니다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리소프의 카페뷰입니다.리소프의 특장점은 리소프 내 모든 객실이 호수 방향이라 이 경치를 각기 다른 각도에서 담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다음번에는 다른 객실에서 하루를 보낼 계획입니다.

 
 
많이 본 콘텐츠
왕가민박 (민박)
2023-01-18
커피마마양원역점 (카페)
2022-08-10
더제이호텔 (호텔)
2022-04-17
고기리393 (펜션)
2022-03-20
마린오피스텔민박 (민박)
2022-02-17
 
김포한강오토캠핑장 (캠핑,야영장)
2022-09-20
SP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2022-10-20
카사호텔 (모텔)
2022-08-18
데이즈 호텔 명동 (호텔)
2022-03-08
하트호텔 (모텔)
2023-10-23
 
 
 
Copyright © revre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