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인 왜 그렇게 들어가고 싶어 할까요?하지만 강아지는 입장불가랍니다 물은 생각보다 차가웠는데 개장한지 얼마 안 돼서 그런 것 같았어요.이제 더운 여름이니까 시원할 것 같아요
저도 물놀이를 챙길 걸 들어갈 생각을 못 했는데너무 신나 보였어요~!
아 글 쓰는데 침고여
갓코히-★
추워서 불멍 할까 말까고민하다가 했는데
정말 맛있었던등갈비와 양 갈비 너무 맛있었어요
쫑우 : 9만원나 : 14만원(얌생이 나랑 오빠가 먼저 가격 말하고 나서 안전빵 선택)주용 : 11만 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두구두구
춥지만 공기가 너무 상쾌해????
아 이때까지는 안 무섭고 좋았어 ·?·
풍경 예쁘지??무드 있지??
너무 배고팠지만 욕심부려서요즘 자주 가는 맛집 데리고 갔움맛있게 먹어줘서 뿌듯-★
신중한 순간??
울희 엄마가 챙겨준 시바양말새벽까지 노는데??진격거 마지막 화같이 보기로 했는데약속 또 안 지키고 또 자네
크 기깔나근데 절반 남긴듯??너무 추워서 안 치우고
크 맛집 좀 잘 찾은 듯감자탕 셋이 먹으니깐 대학교 시절 생각나더라셋이 매일 붙어 다닌 거 같은데
많이 웃으면 행복해진대그래서 나 많이 웃었다고 ·?·
할리갈리 징짜 개잘해 나내가 계속 1등 하니깐“얍삽하네” “~이렇게 하네”뭐만 하면 내편 들어주는 사람, 그냥 없어
오전엔 바로 앞 커피숍에서 커피를 사 왔어요
야무지게 불멍????
아침에 커피 한잔하고 사발면이랑 짜파게티 한 그릇씩 하고 바로 짐 챙겨서 왔답니다~~퇴실 시간 11시에요~전체적인 개인적인 저의 첫 글램핑 평은캠핑 분위기를 간편하게 느껴서 좋긴 한데다른 곳은 어떤지 가보질 못해서비교할 수 없지만 위생은 좀 ㅠㅠ샤워장도 그렇고 화장실도 깨끗하진 않았어요.물론 여러 사람들이 물놀이하고 이용해서 그런지 모르겠고캠핑은 위생은 포기해야 한다고 하지만 위생에 조금만 더 신경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그래도 아이는 또 캠핑 가자고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ㅎ캠핑을 시작해야 하나 생각하다가도에어컨 나오고 텐트 칠 필요 없는 글램핑이 있어서 자꾸 미루게 되네요그래도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웠던 시간 이었어요.
불이 갑자기 커지면서 죽을 뻔??장작 한 개로도 행복할 수 있어요:)
여기서 쭉 가면 물놀이 시설과화장실 이용을 할 수 있어요
던지기 놀이도 했어요
이건 내 스타벅스 별명이랑비슷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셋이 스벅가면 댕웃겨
까꿍이도 함께 가는 저희 넷의 첫 캠핑!글램핑장이에요.아침부터 빨리 오고 싶었지만입실이 3시라고 일찍 오면 안 된다고 해서 눈빠지게 기다려서 왔답니다.
소화도 시킬 겸 시호는 형아 들 이랑같이 공놀이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할많하않
아쉽다 발에 불붙었어야 했는데 쩝
영상 꼭 봐야 해징짜 눈으로 맛도리야
물은 살짝 차가웠지만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온답니다.
*^^*사칭이더라아 행복 회로 오지게 했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원두를 직접 볶아서 그런지아님 골프장이라 그런지 한 잔에 8000원이었어요
이곳은 일반 등 먼저 도착해서 한 바퀴 돌아 보았어요.
여기 네 곳이 강아지 와 함께 오면 함께 지낼 수 있는 반려 견도 반 글램핑 장이에요.왠지 멍멍이들이 짖으니깐따로 떨어뜨려 놓은 것 같아요.강아지 한 마리당 추가 비용은 만 원이었어요 (현장 결제)시즌마다 가격이 다른 것 같은데 저희는 21만 원이었어요.
11일에 놀러 갔는데1??1??1??1??_빼빼로데이
………이때 내렸어야 해
간치기21차로 돼지고기 야무지게 먹고메인 소고기&새우
네 마리 말이 있었는데 애들 눈빛이 너무 슬퍼 보였어인생에 재미-미련없어보이는 눈빛이 안쓰러워,,
준비해 간 물 풍선도 만들어서
작은언니랑 집에서 둘이하고 배꼽 사라진“상식 퀴즈” 레고아니 너무 재미쎀ㅋㅋㅋㅋㅋㅋㅋㅎ담엔 예습하자ㅋㅅㅋ
아니 징짜 매번 뜨금없이 이상한 거 할 때웃겨 주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 캠코더 사진 ]색감은 너무 좋은데, 조금 아쉽다얼른 내가 캠코더 마스터해볼게 ??
그리고 이곳은 바비큐장바비큐 이용료 35000원 현금 지불 후 이용할 수 있었어요 불멍 비용은 20000원으로 또 추가라고 합니다.
사진충인 찍는다고예쁘게 담아주심 ·?·
잔잔한 자연 힐링
요즘 아이가 맨날 캠핑 이야기를 하길래 급하게 가까운 캠핑장으로 급 예약했었어요.저번주 토요일에 갔었어요위치는 용인 양지 파인리조트 안에 위치해 있어요.
에어컨 키고 티브이 보며 숙소에서 한숨 쉬ㅇ ㅓ요 밤에는 살짝 추워서시호랑 저는 전기장판 키고 잤어요
혼자만의 외로운 게임 시작??
까꿍이도 한숨 쉬고요 형들이랑 공놀이도 신나게 하고
옷도 갈아입고\
도착해서 짐 정리하고맥주에 수다
이제 닉네임 말 잘하셔??
화장실 가며 본 밤 풍경은 이랬어요 저희는 뚝 떨어졌으니구경만 ㅎㅎ
뭐가 웃긴지 모르지만 오빠가 웃기다고 찍어준 설거지샷
7시쯤 되니깐바비큐 준비를 해주셨어요
글랭핑은 처음이라, 전날부터 엄청 신났움 ·?·
셋이 많이 먹지도 못 혀어쩌다 보니 음식보다 액체가 더 많아??
이때 사지 말았어야 했나 봐,,(몇 시간 뒤 오른쪽 손 아작..)장 본 거 얼마나 오는지 커피 내기함알지? 이런 내기는 하자고 한 사람이 걸리는이상한 결과 알지?!
주용이어무니가 챙겨주신고구마부터 숨겨두고말 안 해도 각자 할 일 알아서 하는 거 좀 많이 싱기했움??분노의 새우 간치기
기분 좋으니깐 또 저러네
밤 컨디션은 깔끔해 보였는데 바닥은 머리카락 등 지저분해서물티슈를 이용해서 몇 번을 닦았어요 ㅠㅠ물론 캠핑은 깨끗함은 포기해야 한다고 하지만.. 흑
귀여운 것들.. 챙겨줘서더 행복한 하루 ing-♥
생새우가 산 게 신의 한 수징짜 맛도리냠이야
들어가고 싶은 까꿍이는난리 난리
비밀로 해줘라부탁한다....?
K-디저트 야무지게 뿌셨다★ ★ ★ ★ ★ 또 먹으러 와야지점심 먹고 집 가는 줄 알았지만,즉흥 민속촌..?오히려 좋아:)
까꿍~~하며 여기서 찍어봤어요.
뭐 했다고 시간 금방 지나서바비큐 신청한 시간이어서말 안 해도 알아서 할 일척척
크 나 너무 완벽하게 맞춰버렸다-★자취경력 여기서 나오지ㅎ
가리비도 살살 녹고요
かわいい ??????사람 손길 엄청 좋아하는데 네코들♥
나 이날 태어나서 라떼 처음 마셔봄??맛도리더라이날 이후 카페 가면 라떼 주문하고 있어..!
헌 바퀴 돌며 이곳저곳 구겨 했어요들어오면서 보였던스마일 조명~
저희는 강아지를 데려가서 주차장 앞에 4개가 있는 방중에 2번 방에서 묶게 되었어요.
너무 맛있었던 양 갈비였어요
랜만에 동심 속으로
곽튜브????????새벽 6시쯤에 잠 다 깨서 주용이 깨워서 보여주니깐개 눈도 O_O계정 들어가 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바로 옆엔 골프장 카트가 지나다녀서 그런지골프장 사람들도 이용하는 것 같아요
편파판정의 현장
아빠 시점
물놀이하니까 허기져서 시킨 치킨 두 마리를 시켰어요.자담 치킨인데 나가면서 보니 양지리조트 쪽에서 아주 가까이 있더라고요!수영도 하고 배고팟어서 그런지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겉바속쫀으로 구워주심
기분이 둥둥 떠있던 까꿍이
물에 들어갈 생각에 너무 신나는~!
혼자 보다가 새벽에 화장실 다녀왔는데
역시나 하길 잘한듯 ㅠㅠ징짜 따뜻하고오로라 징짜 싱기방기(동방신기)
봐 봐 이야?? 참으로 아름답죠?
마시멜로 구워구워왕 크니깐 왕 맛있다!.!.!겉바속쫀으로 하고 싶은데성질 급해서 태우기만하지만, 장인이 여기 있었네
시호도 닭 다리 들더니 다다다 금세
마무리로 마시멜로를 구워 먹었어요
꿀팁 : 불판 저렇게 하면안 타고 효율성 있게구워 먹을 수 있대